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오는 17일 자정을 기해 3703국과 2100국으로 사용하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의 기존 전화번호 국번을 ‘2100국’으로 통일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일부 기관은 국번과 함께 전화번호도 변경된다.
이는 지난 1996년 설치된 기존 정부청사 통신시설을 최신형 행정교환시스템으로 교체하면서 회선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변경된 전화번호는 ‘인터넷 행정기관 전화번호 안내(http://phone.korea.go.kr)’와 ‘정부중앙청사 대표 안내전화(02-2100-211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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