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은 최근 진행한 초대형 온라인 게임 신작 ‘썬’의 1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 결과, 테스터가 999명으로 제한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원 가입자수가 43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1주일간의 테스트 기간중 테스터 전용 게시판에는 2000여 건이 글이 쏟아졌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는 ‘미션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오픈베타서비스를 통해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총 생성 캐릭터 수 7692개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캐릭터는 ‘드래곤나이트’로 총 30.7%를 차지했으며, ‘버서커(25%)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 회원 분포는 서울이 22.7%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20.3%)에 이어 부산, 인천, 경남, 대구, 경북 순이었다.
한편, 웹젠은 1차 테스트에서의 평가를 게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는 25일 2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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