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OCN 밤 10시)
깡패보다 욕을 더 잘하고, 싸움 잘하고, 그야말로 단순무식 성질 더러운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형사. 어느 비 오는 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일을 본다. 겨우 일을 보고 일어서려는 순간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물에 빠진 생쥐처럼 비를 홀딱 맞고 이물질을 묻히게 된 철중은 홧김에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철중이 한방 더 날리려는 찰나 눈 밑을 때리고 튕겨나가는 물체. 철중은 피가 철철 흐르는 눈을 부여잡고 주저앉아 버린다. 일주일 후, 칼로 난자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단서는 보이지 않고,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순간 철중은 비오는 밤 자신과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를 떠올린다.
에릭 클랩튼(히스토리 밤 9시)
지상 최고의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 백인이지만 흑인보다 더 진하게 블루스의 느낌을 살려내는 그의 음악히스토리를 소개한다. 2000년에는 비비킹고 함께 음반을 작업 2004년에는 로버트 존슨의 추모앨범을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도 그의 음악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생과 음악을 즐길 수 아는 남자 에릭클랩튼의 음악인생을 살펴본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