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음향 효과에 이어 휴대폰에도 비디오 게임의 진동 효과가 등장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미국 이머션사의 휴대폰 진동솔루션을 적용,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등 비디오 게임기 수준의 진동 효과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10일 선보인다.
기존 모바일 게임의 진동 효과는 모터의 전원을 통해 단순히 진동 길이만을 조절했으나, 이번 진동게임은 모터의 회전강도를 조정해 더욱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스포츠·액션·아케이드·시뮬레이션 등 7종의 모바일 게임에 이번 진동 효과를 적용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이 회사 게임포털인 GXG(http://www.gxg.com)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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