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브랜드 가치 및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우수인재 확보 및 양성, 차별된 성과보상 시스템 도입 등을 도입한다.
LG는 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에서 열린 ‘2005 LG인재개발종합대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 대회에는 강유식 LG 부회장을 비롯해 LG 인사부문 임직원, 국내외 학계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LG는 ‘사람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라는 슬로건을 설정, △글로벌 인재양성 표준모델 구축, 산·학협동을 통한 인재 선확보 등 핵심인재 확보, 양성 △성과 극대화를 위한 조직단위 평가 및 보상 시스템 도입 △신입사원의 조기 전력화 등 실행중심의 교육훈련 △팀장의 낭비제거 활동을 유도하는 솔루션 개발 등 성과창출형 조직문화 구축 △공동체적 노경관계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그간 강조해온 혁신활동이 임직원의 국제경쟁력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향후 LG그룹 계열사의 글로벌인재 확보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강유식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일등LG를 달성하려면 기업경영 주체인 사람, 즉 ‘고객’과 ‘임직원’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본질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람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에 사명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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