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사용자들도 10∼20대뿐만 아니라 30∼40대도 비중이 아주 높다. 랭키닷컴이 연령별 선호 사이트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10대와 20대는 오락과 여가 선용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사용이 높은 데 비해 30대와 40대는 금융과 뉴스, 부동산 등 실용적 사이트를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자신문 웹사이트 ‘와글와글 토론방’을 통해 ‘귀하가 선호하는 인터넷사이트는?’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전체 92명 가운데 50명(54.3%)의 네티즌이 ‘정보검색을 위한 포털사이트’를 선택했다. ‘게임 같은 오락사이트’라고 응답한 사람은 17명(18.5%), ‘뉴스정보를 위한 언론사닷컴’이라고 답한 사람은 16명(17.4%), ‘재테크를 위한 금융사이트’를 택한 사람은 9명(9.8%)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네티즌의 참여가 저조해 전체에 대한 통계수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연령대별로 사이트 이용량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참고할 수 있다. 이에 인터넷 업체들은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연령대에 따른 차별된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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