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침입방지 기술 전문업체 ‘소스파이어’를 현금 2억25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체크 포인트는 자사의 방화벽 및 VPN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인수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수로 체크 포인트는 시스코시스템스와 주니퍼네트웍스 등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을 비롯해 보안 기술에 더욱 심혈을 쏟고 있는 MS 등의 압력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수 작업은 내년 1분기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질 슈웨드 체크포인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우리의 공격차단 기술을 강화하고 가장 편리한 내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확장 전략을 펼치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체크포인트는 이스라엘 업체로 2003년 존 랩스를 인수한 것을 제외하고는 기업 인수보다는 자체 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대에 힘써왔다.
소스파이어는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보안SW 업체로 침입방지 및 탐지 기술과 실시간 네트워크 침입센서 기술 기반의 제품을 개발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