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사장(사진)이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VoIP)업체인 스카이프의 경영고문을 맡게돼 화제다.
김병기 지오인터랙티브 사장은 9일 “스카이프측에서 경영고문을 맡아줄 것을 부탁해 맡기로 했다”며 “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자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벨기에 기업인 스카이프는 최근 이베이가 26억 달러에 인수키로 하며 주목받은 바 있으며 현재 56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 중이다.
김 사장은 “스카이프가 우리나라에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가입자 확보를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협력 강화는 물론 다른 파트너를 찾는 작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카이프 서비스가 제공되는 세계 50여 국가 중 한국은 8만여 가입자에 그쳐 50위”라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 등을 고려할때 좀더 확장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