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가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주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박사는 1969년 이후 35년간 세계 과학기술계가 사용해 오던 공기 중 아르곤 농도 오류를 밝혀 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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