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KORA·이사장 신영수)은 휴대형 이동국과 간이무선국 등 전파 이용기기에 대해 무상 서비스 검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이미 허가를 받았으나 정기 검사가 면제돼 전파품질 성능을 점검하지 못한 12만개의 휴대형 육상 이동국 및 간이무선국 등의 전파 이용기기이다. 시기는 오는 10일부터이며 검사수수료는 없다.
사업단 측은 9개 지사와 5개 사업소를 활용, 무상으로 전파 이용기기 서비스 검사를 제공할 경우 깨끗한 전파환경조성을 통한 전파이용 촉진과 전파진흥을 기대했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5일 충주시 수안보에서 ‘고객만족 전파이용기기 서비스검사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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