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슬림화 전략이 필요하다.”-이경수 삼성증권 수석연구원, 코스닥 600 고지를 앞두고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옥석가리기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인터넷 및 홈쇼핑주·조선·자동차 부품주 등에 선별 투자하라고 권고하면서.
“이건 ‘퍼주기’도 아니고 물고기를 잡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연구다.”-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 4일 한국과학재단 국감에서 김순권 경북대 교수팀의 북한 적응 슈퍼 옥수수 개발 과제가 최근 비자금 유용설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남북협력기금과 달리 미래 통일비용을 줄이고 굶주린 북한 동포의 식량증산에 기여하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지원을 중단한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다며.
“포털은 물론이고 관공서·일반기업 등 개별 메일서버 운영자의 메일서버등록제(SPF) 도입을 유도해 위·변조 스팸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임재명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스팸대응팀장, 메일서버등록제가 스팸퇴치에 상당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모든 것이 IT로 연결된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보안이 화두가 될 것입니다.”-이현우 한국유니시스 상무, 그동안 우리나라는 인터넷뱅킹과 전자정부 등 IT 도입에만 관심을 기울여왔지 보안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며.
“디지털 가전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델·HP의 디지털TV 세계 시장 점유율은 1% 미만 이다. 가전 시장의 주도권이 IT기업에 넘어간다는 것은 IT기업의 소박한 바람이다.”-박영준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가전은 PC와 기술·유통 구조 등 모든 면에서 180도로 달라 아직은 IT기업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가치를 합친 것보다 NHN의 기업가치가 더 높다.”-최휘영 NHN 대표,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NHN의 시가총액이 조만간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부가가치 분야인 반도체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고유가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저전력반도체 개발 등을 통해 고유가 시대의 전자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습니다.”-황인록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사, 절전을 테마로 하는 저전력반도체 개발이 시급하다며.
“삼성전자도 현재 휴대폰에서 바이오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칩을 개발중이다.”-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최근 만난 자리에서 생명공학과 휴대폰 결합이 조만간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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