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유료화 과정을 밟고 있는 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 http://www.bugs.co.kr)가 3일 새로운 프리미엄 음악상품 ‘플러스존’ 서비스를 선보였다.
‘플러스존’은 벅스가 서비스중인 영화, 만화, 운세, 댄스, 모바일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패키지화한 것이다. 한 달에 3000원만 내면 영화 20편과 인기만화 30개, 댄스배우기 10편 등 16만원 상당의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 스트리밍, 무료 MP3 3곡을 이용할 수 있다.
벅스 측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한 ‘MP3 다운로드’ 서비스가 한 달 동안 5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유료 서비스가 정착하고 있으며 ‘엠투엠’‘아이비’‘강일’ 등 신인가수 프로모션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나만의 앨범’ ‘나만의 뮤직비디오’ ’공개앨범’ 등을 갖춘 새 음악플레이어로 사용자 편이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사장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인프라를 집중시켜 벅스의 음악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내년에는 디지털 음악시장의 1위 자리를 확실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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