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부품 유통업체인 애로우코리아(대표 양윤복 http://www.arrowasia.com)는 28일 자동차용 전장제품 생산업체인 태흥산전(대표 서세교)에 IPS(In-Plant-Store)와 공급망관리 솔루션 공급·구축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태흥전자는 애로우사의 IPS 공급망 툴을 이용해 예상수요나 재고, 소비 등에 관련된 현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 45개 이상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되는 반도체와 수동소자 및 커넥터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양윤복 애로우코리아 사장은 “태흥전자에 서비스지원팀을 파견, 업무과정 및 시스템 흐름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IPS는 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필수요소”이라고 말했다.
태흥전자는 대구에서 자동차용 계기판과 에어컨, 센서류를 제조해 대우정밀 및 한국델파이 등에 공급해온 업체이며, 애로우코리아는 종합 반도체 유통회사로 홍콩에 아시아본사를 두고, 현재 아시아 11개국에서 1만여 개의 전자부품에 대한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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