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대표 나카지마 구니오 http://www.knowledge-on.com)이 갈륨비소 웨이퍼를 이용한 고주파 검출용 쇼트키 다이오드(Schottky diode·사진)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동통신 단말기의 신호 혼합기 부품인 믹서나 자동차·군사용 고주파 레이다 검출용 소자로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기존 실리콘 쇼트키 다이오드보다 6배 이상 응답속도가 빠르고 갈륨비소 웨이퍼로는 최대 구경인 6인치 가공 라인에서 생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나리지온은 한국고덴시와의 공동마케팅 전략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향후 이 제품에서 매년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고주파 검출용 갈륨비소 쇼트키 다이오드 시장은 연간 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빠른 응답속도와 신뢰성을 요구하는 응용 기기의 수요 확대로 매년 10%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