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영화전문지 씨네21(대표 김상윤)과 제휴,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10월6일 개막되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관련소식 및 출품작소개, 관계자 인터뷰 등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 4부작을 편성해 자체 채널인 채널블루를 통해 방송한다. 티유미디어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씨네21과 콘텐츠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콘텐츠 제휴로 티유미디어는 씨네21의 영화관련 콘텐츠를 DMB용 동영상으로 공급받게 되며, 씨네21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을 본격화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고품격 영화정보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시혁 티유미디어 콘텐츠사업본부장은 “고급 영화정보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후 시사회·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