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 확대로 텔레매틱스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은 주 5일제가 시작된 7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자사 텔레매틱스 서비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1월 4800명이던 텔레매틱스 이용자가 9월 현재 1만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서비스 이용자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요일별 이용율을 분석한 결과 연초 금요일이 13.5%, 토요일 17.1%에 불과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각각 23.2%, 23.4%로 급증해 주 5일제 근무가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 역시 ‘막히지 않는 길 찾기’ ‘고속도로 소통정보’로 조사돼 운전자들이 주말을 이용한 여가 활동을 위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주 5일제가 확산되면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텔레매틱스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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