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 분할 목적에 대해 유통 주식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 이후 유통 주식수는 1078만4091주에서 1억784만910주로 늘게 된다.
이와 함께 보통주 36만 주를 장내 매입 후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익소각을 위해 한글과컴퓨터는 30억 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30일 사이에 주식 매입에 나서기로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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