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9월상에 ‘신야구’ ‘워록’(이상 온라인게임), ‘컴투스삼국지’(모바일게임), ‘가우스엑스’(보드게임) 4편이 선정돼 27일 문화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네오플(대표 허민)의 ‘신야구’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펼치는 신나는 야구소재 게임으로 정통 스포츠 게임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의 ‘워록’은 전투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한 게임엔진과 그래픽 구현 능력에 각각 후한 점수가 주어졌다.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컴투스삼국지’는 스토리 기획력이 돋보이고 대전 액션의 장점을 살리는 장수별 개성 등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nP문화기획(대표 신현식)의 ‘가우스엑스’는 구구단을 이용, 게임의 오락적 기능과 교육적 기능을 잘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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