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없는 대학생은 없더라"

 ‘요즘 대학생들은 4PD족’

 대학문화전문사이트 씽굿(http://www.ucpress.co.kr)이 취업사이트 파워잡(http://www.powerjob.co.kr)과 함께 최근 대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전자제품 보유현황’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유율 80%를 넘긴 전자제품으로 휴대폰(P)·데스크톱컴퓨터(P)·MP3플레이어(P)·프린터(P)·디지털카메라(D) 등 5개 디지털기기, 즉 4PD가 꼽혔다.

 ◇휴대폰 보유율 100%=사용중인 휴대폰단말기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미보유’를 응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브랜드별로는 삼성전자 애니콜이 40.0%로 가장 많고 SK텔레콤 스카이(23.3%), LG전자 싸이언(13.3%), 팬택앤큐리텔(11.7 %), 모토로라(6.7%) 등이 뒤를 이었다.

 ◇MP3P와 디카도 필수=MP3플레이어 보유율은 83.3%로 브랜드별로는 애플 아이포드가 46.7%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 옙(16.6%)·정소프트 뮤지오(10,0%)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 선호브랜드로 꼽혔던 아이리버는 가격 등의 이유로 실제 보유율에서는 매우 저조했다. 보유율 83.9%의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는 캐논이 20.0%로 1위였고 니콘(18.3%), 소니 사이버샷(16.6%)·올림푸스(8.3%) 등이 뒤를 이었다.

 ◇조립PC와 HP프린터 선호=데스크톱PC 보유율은 95%로 조립PC가 43.3%로 1위를 차지했다. 그뒤를 삼성(18.3%)·HP(10.0%)·IBM(8.3%)·주연테크(6.7%)·TG삼보(5.0%) 등이 이었다. 노트북 보유율은 51.7%였고 도시바(15.0%), 삼성전자 센스(8.3%) 순이었다.

 보유율 83.0%의 프린터 부문에서는 HP가 43.3%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 마이젯(20.0%)·엡손 스타일러스포토(13.3%)·롯데캐논 버블젯(6.7%) 등이 뒤를 이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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