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독일 지멘스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한 대만 전자업체 벤큐가 2007년 봄부터 자체 브랜드를 사용해 휴대폰 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독일 한델스블라트를 인용해 AFP가 보도했다.
벤큐는 당초 휴대폰 사업부 인수시 향후 5년간 지멘스 브랜드 사용권을 확보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2007년 자체 브랜드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제리 왕 벤큐의 최고마케팅임원(CMO)는 “휴대폰 브랜드로서 벤큐가 알려지지 않은 국가에서는 지멘스 브랜드를 1년 6개월 가량 더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멘스는 적자 사업부였던 휴대폰 부문을 지난 6월 3억유로(3억6300만달러)에 벤큐에 매각했었다. 벤큐가 인수한 새 휴대폰 회사 벤큐모바일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3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4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
5
“농약 대신 자외선으로”…화제의 자율주행 방제 로봇
-
6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7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8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9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
10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