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가 u시티 사업 진출을 위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의 경기 북부지역 케이블TV 방송사업자인 C&M 경기케이블 TV(대표 최선호)는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에서만 33만 가구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u 시티 사업에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삼성SDS는 이번 제휴에 대해 “u 시티에서 기간망도 중요하지만 케이블TV사업자의 광대역 케이블망을 이용할 경우 주문형비디오(VOD), t정부, t커머스(TV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양방향게임, 인터넷전화(VoIP) 등 모든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가 TV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방송과 IT의 융합이 유비쿼터스의 실체 중 하나”라며 “향후 지역 거점별 케이블사업자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u시티 구축의 표준 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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