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일본 제외) 서버 판매액이 지난 상반기에 2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시장 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분기에는 이 지역 서버 판매액이 1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중국은 2분기 서버 판매액이 통신·정부·교육 부문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221.% 증가한 6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은 2분기 아태지역 서버 시장의 약 38%를 차지해 아태 최대 서버 시장으로 기록됐으며 한국(15%)과 호주(14.4%)가 그 뒤를 이었다.
가트너의 애니 청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대표 분석가는 “중국과 한국 및 호주가 매출 측면에서 (아태지역의) 가장 큰 서버 시장”이라며 “이들 3개국은 2분기 아태 서버 매출의 67%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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