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항공사에 이어 통신업계에도 패션 바람이 분다.
KTF(대표 조영주)는 유명 디자이너인 지춘희씨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을 선보였다. 유니폼은 기존의 정형화된 스타일을 벗어나, 캐주얼한 디자인과 소재로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 유니폼은 멤버스 프라자 등 고객서비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업체로는 유일하게 ‘디자인 경영’을 선언한 KTF는 고객 접점인 멤버스 프라자를 오렌지색 계통의 디자인으로 통일했으며 ‘굿타임’ 슬로건의 오렌지 컬러와 ‘도시락’ 브랜드의 비주얼 코드로 한국색채디자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비스 업계에선 대한항공이 ‘지안 프랑코 페레’의 승무원 유니폼을 선보이는 등 디자인, 패션이 새로운 경영코드로 부상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