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 22일 공식 출범

 서남권 디자인산업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가 22일 공식 출범한다.

 광주시는 최근 산업자원부가 광주디자인센터에 대한 재단법인 설립을 허가함에 따라 22일 법인설립 등기와 함께 재단법인 공식출범식을 갖는다.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 이사회는 행정부시장(이사장), 시의회부의장, 산자부 산업기술국장,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당연직 6명, 학계 교수 등 선임직 7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되며 일반 직원은 20명 선이다.

 시비 3억원을 기본재산으로 하고 사무실은 현재 광주시 북구 오룡동 첨단산업단지 인근에 신축중인 광주디자인센터에 마련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003년 12월 부지 1만평에 연건물 면적 5300평 규모(지하 1층·지상 7층)로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가 실시한 광주디자인센터 자립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심사에서는 3개 업체가 응모해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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