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박지성, 게임 FIFA시리즈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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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06\`에 등장하는 박지성(앞) 선수의 표정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프리미어리거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사진)이 축구게임 ‘피파06’에 등장한다.

일렉트로닉아츠(EA)코리아는 박지성을 비롯해 이영표(토튼햄), 안정환(FC메츠), 차두리(프랑크푸르트) 등 유럽파 축구선수들이 총출동하는 피파시리즈 최신작 ‘피파06’ PC버전을 내달 4일부터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2 등 다른 플랫폼 버전들도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게임의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거들은 모두 이적된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또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 전문 해설자 박문성 씨가 게임 해설자로 나온다.

전작과 달리 ‘피파06’은 팀 내의 선수들이 서로 얼마나 협력을 잘해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수치인 ‘팀 궁합도(Team Chemistry)’ 시스템이 추가돼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외에도 팀 전체의 사기와 분위기까지 고려해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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