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가 정보의 중심이자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평평한 세계(Flat World)’가 펼쳐집니다. 이제 NCR테라데이타가 제공하는 액티브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이를 관통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
마이클 코엘러 NCR테라데이타 수석 부사장은 최근의 기업환경을 물리적·시간적·지리적 경계가 허물어지고 인간과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것이 연결되는 평평한 세상으로 규정했다. 그 세상 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전사 데이터 통합과 단일창(싱글뷰)을 제공하는 NCR테라데이타의 역할과 솔루션을 강조했다.
“전격 발표된 리눅스 지원 역시 유닉스·윈도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고객 요구에 맞는 최적의 성능과 비즈니스 효과를 제공하려는 테라데이타의 노력”이라는 것이 코엘러 부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또 비즈니스오브젝트·선옵시스 등 다양한 솔루션 업체들과 기술·제품 협력을 발표한 뒤 “‘효과적인 데이타 분석’이라는 명제 아래 다양한 플랫폼과 BI·미들웨어 등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추가 제휴에 나설 것”이며 “필요하다면 중소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두가 되고 있는 실시간기업(RTE)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토대로서 DW의 역할도 강조했다.
“상당수 기업들이 하루에 한차례 정도 정보가 통합되는 체계로 운영되면서 실시간 의사결정이 미흡한 상황”이라며 “실시간 기업, 현실적으로 표현해 근접(near) 실시간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효율화된 데이터 관리체계로 5∼10분 내에 경영진과 현장조직의 정보가 통합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랜도(미국)=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