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오후 서울강남우체국을 방문하여 우편물 소통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정통부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추석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인력과 차량을 최대한 투입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IT 기반 물량예측시스템을 활용하여 소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기간 중 우편물 소통 물량은 평상시의 2배가 넘었으며 특히 우체국쇼핑 상품 등 소포우편물의 경우 지난 13일에는 평상시의 4배 물량(사상 최대 소포 82만통)이 접수되는 등 소포우편물 증가에 따라 추석 전날인 토요일에도 우편물을 정상 배달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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