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개최된 ‘2005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 전경련 회원사로부터 모금한 카트리나 구호 성금 1000만달러를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통해 부시-클린턴 카트리나 펀드에 전달했다. 이날 만찬에는 노무현 대통령, 부시 전 대통령 등 한미 양국의 정·관·재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이 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에게 카트리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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