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황종진 솔리드웍스코리아 초대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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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내에 국내 3차원 CAD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황종진 솔리드웍스코리아 사장은 15일 지사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윈백 등 공세적인 전략을 펼쳐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리드웍스가 전세계적으로 기계공학설계 3차원 CAD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지사가 없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대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사장은 이어 그동안 국내 총판체제로만 운영되다 보니 SMB시장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사 설립을 계기로 대기업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웹스시스템, 프리즘, 유진데이타 등의 3개 협력사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연내 3개 이상의 협력사를 더 두기로 했다.

 그는 “아직 한국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만들지 못했지만 투자를 늘린다는 원칙은 갖고 있다”며 “2년 이내에 3D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솔리드웍스코리아는 이날 기계해석용(CAE) 솔루션인 ‘코스모스’를 국내에 첫 출시하는 기념으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코스모스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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