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포텍(대표 김기종 http://www.kti.co.kr)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이 추진하는 ‘택시콜 배차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티인포텍은 알앤티, 제테스와 협력, 향후 11개월간에 걸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시스템 노후와 성능 부족으로 교체 시기가 도래한 서울개인택시운송조합의 기존 아날로그 주파수공용통신서비스(TRS) 배차 시스템을 최첨단 디지털 TRS(TETRA 방식)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 사업은 배차 서비스에 필요한 제반 시설을 구축한 후 향후 10년간 임대료를 회수하는 형태로 진행돼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 시스템 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케이티인포텍은 이 사업을 통해 그룹별 배차와 배차자의 한글 메시지 송신, 차량 도난방지, 절도 예방, 그리고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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