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임브리지-­ETRI, 공동연구센터 15일 출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과 ‘케임브리지-ETRI 공동연구센터’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주환 ETRI 원장을 비롯한 이안 레슬리 케임브리지 대학 부총장,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 박인철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센터는 차세대 고성능 광전소자 및 스마트 생화학 센서 구현을 위한 IT-BT-NT 융합기술개발을 목표로 2010년까지 2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은 100억원 상당의 현물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 따라 양 기관은 ETRI에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케임브리지 대학 내에는 공동연구사무소를 가동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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