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CQ교실, 대학 정규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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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신 경기공업대학 학장(왼쪽)과 백종진 한컴 사장이 ’IT활용교육에 관한 산학협력 MOU’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한컴의 IT교육 브랜드인 ‘한컴CQ교실’의 교육 프로그램 내용이 국내 한 대학의 정규 수업에 채택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13일 경기공업대학(학장 정태신 http://www.kinst.ac.kr)과 ‘한컴IT교육센터’개설 및 한컴CQ교실 교과과정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IT활용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한컴CQ교실 측은 경기공업대학에 ‘한컴IT교육센터’를 개설하고 이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수업은 한컴CQ교실이 개발한 ICT 교육 기반으로 진행되며 ‘한컴오피스 2005’가 교육 소프트웨어로 활용된다.

 경기공업대학 측은 전체 학생이 이 과정을 의무수강하도록 하는 한편 올해 말에는 이 과정을 정규교과목으로 편입한다는 방침이다.

 백종진 한컴 사장은 “ICT 교육의 장점을 살리는 한편 학생들이 취업난을 돌파할 수 있는 학과연계 응용교육에 중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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