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코리아, 정보유출 원천차단 솔루션 개발

 내부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토털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JIE코리아(대표 장부환 http://www.jie.co.kr)는 중요한 파일의 암호화는 물론이고 컴퓨터 무단 사용을 방지하고 USB와 CD롬 등으로 자료를 저장할 수 없는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라겐’을 개발했다.

 라겐은 △PC 감시 △암호화 △파일 삭제 △주변기기 차단 △그림 파일에 자료 암호화 및 숨기기 등 5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중요 자료를 그림 속에 숨겨 타인은 그림으로 오인하게 하는 스테가노그라피 기능과 문서를 작성하면서 바로 암호화하는 오픈 암호화 등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라겐을 설치한 PC의 하드디스크를 분리하거나 해킹해 자료를 유출당해도 중요한 파일이나 폴더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

 또 ID와 패스워드나 e메일의 내용, 메신저 등의 내용도 감지할 수 있어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 외 사이트 접근이나 어린이들의 성인 사이트 사용도 막을 수 있다.

 장부환 JIE코리아 사장은 “정보보호의 대부분은 해킹과 바이러스, 서버 보안 등과 같은 외부 침입에 대한 방어 기능에 치중하지만 실제로 정보 유출은 약 90%가 내부자 소행”이라며 “컴퓨터 외부로 유출되는 모든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중요한 문서 및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신개념의 차세대 개인용 정보보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