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물품 파손·변질·배송지연 등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가 우려된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단기간에 많은 물량이 배송되는 과정에서 물품이 파손·변질되거나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3일 소보원(원장 이승신)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된 택배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1574건으로 이중 ‘물품 파손·변질’에 대한 문의가 전체 중 40.7%(641건)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에 버금가는 설 연휴가 끝난 직후 택배 관련 상담은 총 58건이었으며 파손·변질 등이 46.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이번 추석에도 이 같은 물품 손상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소보원은 밝혔다. 표 참조
소보원은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운송망이 잘 갖춰진 택배업체 이용 △시간적 여유를 두고 물품 배송 의뢰 △운송장에 물품종류·가격 등을 상세히 기재 △물품 인수시 물품 상태 확인 과정 등을 반드시 거쳐야한다고 전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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