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OS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팬택의 블루오션형 스마트폰.
팬택(대표 이성규 http://www.pantech.co.kr)은 단순한 화소수 경쟁을 지양하는 대신 스마트폰·지그비폰을 앞세워 휴대폰 시장에서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이 같은 방침은 카메라폰의 화소수를 늘리는 것이 궁극적으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DMB폰·스마트폰·지그비폰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소비자들을 위한 가치를 창출해 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팬택은 지난 7월 선보인 국내 최초 윈도 운용체계(OS) 탑재 스마트폰(모델명 PH-S8000T)과 세계 최초 지그비 솔루션을 탑재한 휴대폰을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전략상품으로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세계적 IT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블루오션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팬택의 스마트폰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운용체계, 인텔의 최신 모바일 기술기반 프로세서를 탑재, 휴대폰과 PC를 완벽하게 융합한 단말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거리 통신기술 지그비 솔루션을 탑재한 휴대폰은 홈 네트워킹 및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지원하는 유비쿼터스폰으로 디지털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선행기술 투자도 병행된다. 팬택계열은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중앙연구소에 선행연구팀을 구성, 지그비·LBS 등 유비쿼터스 기술과 4세대 통신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디자인 본부에도 선행디자인팀을 두고 신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을 통한 가치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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