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DRM 분야 중 멀티미디어 보안에 주력하는 한마로(대표 김성엽 http://www.hanmaro.com)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민간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을 목표로 꾸준한 내부 개발을 통해 KTF OMA 2.0 기반 유무선 통합 DRM 프로젝트, KT 와이브로 통합 DRM, 지상파DMB NIS 개발 프로젝트 수주 등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또 50여 모델의 MP3플레이어와 PMP, PDA 등에 솔루션을 탑재해 콘텐츠 호환성을 극대화했다. 이미 일본에 DRM 지원용 비즈니스 모델인 ‘PKI 근간의 P2P를 이용한 영화 콘텐츠 유통 프레임워크’를 베리사인, 에르고와 공동 개발해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DRM 플랫폼만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S, P, I사 등 서비스 회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이다.
한마로는 ‘어디에서나 어느 장치에나 무엇이나 가능한 특별한 서비스(1S3A-Special Service On Any Where, Any One, Any Device)’의 표어를 걸고, 내부에 신사업 개발팀과 UB팀을 발족했다. 이 팀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신재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다른 한쪽은 다양한 기기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꾸준히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한마로는 내년 DRM솔루션 ‘미디어로즈’의 OMA 2.0 DRM 인증을 획득해 해외 이통사 및 단말제조사에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김성엽 사장은 “국내 40여 사이트를 개발, 지원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로 나아갈 때”라며 “매출 대비 순이익 30% 이상 달성이라는 고부가가치 창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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