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국내 기업 중 휴대폰 분야 블루오션 개척의 선두에 서 있다. 특히 삼성 휴대폰은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벤츠폰, 이건희폰 등 단일 모델로 1000만대 판매기록를 세운 신개념의 단말기를 통해 새로운 수요창출을 주도해 왔다.
위성DMB폰, 700만 화소 디카폰, 하드디스크 내장 MP3폰 등 세계 최초 제품을 비롯해 가로보기폰, 슬라이드폰 등으로 디자인 혁신을 주도해 왔다.
디자인, 기능의 차별화는 올해 들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 블랙 열풍을 일으킨 블루블랙폰으로 또 다시 구현됐다. 삼성전자는 특히 앞으로 4세대(4G)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면서 미래의 정보통신 시장의 주역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제주도에서 전세계 이통사 및 표준화 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4G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의 블루오션은 올 초 시작된 DMB 단말기 및 내년 상용화가 예정된 와이브로(휴대 인터넷) 서비스에 따른 장비 수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기태 사장은 내년 세계 휴대폰 시장규모를 올해보다 6∼7% 늘어난 8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우리는 그 동안 ‘월드 퍼스트, 월드 베스트’ 라는 모토아래 기능 및 디자인에서 특징적인 제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해 왔다”며 “특히 차세대 통신기술 및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논의할 삼성 4G포럼을 통해 4G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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