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음악 파일 무단 공유 행위에 대한 음악계의 법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음악산업협회(회장 박경춘)는 12일 파일구리·소리바다·엔티카·썬파일·피팝 등의 온라인사이트에서 SM엔터테인먼트, 신촌뮤직 등 8개 음반사의 음원을 무단 공유한 사용자 1985명에 대한 고발장을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올 초 개정 저작권법 발효 이후 계몽기간을 가졌음에도 계속적인 불법 행위를 일삼는 사용자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강력하게 대처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고소·고발을 통해 불법 행위를 확실하게 근절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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