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로는 이례적으로 디자인경영을 선언한 KTF가 국내 최고권위의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KTF(대표 조영주)는 슬로건인 굿타임(Have a Good Time)의 오렌지 컬러와 음악포털 도시락의 비주얼 코드가 한국색채학회가 선정하는 ‘2005 한국 색채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 색채학회가 국내 색채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매년 컬러마케팅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과 제품, 성과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한국 국제전시장 KINTEX 등 5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표현명 KTF 마케팅부문장은 “디자인 경영을 선언한 이후 굿타임 샵의 오렌지 컬러 SI(Shop Identity) 적용,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고객서비스 현장 직원의 유니폼 디자인 리뉴얼 등 전방위적으로 디자인을 통한 고객만족을 지속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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