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http://www.sysbas.com)는 인터넷이나 랜(LAN)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PC의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를 제어하는 솔루션(X-KVM)을 출시했다.
이 회사의 기존 제품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었지만 케이블 길이의 한계와 사용공간의 제한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X-KVM은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다면 세계 어느곳에서도 원하는 PC와 서버에 접속해 관리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 PC의 운영체제나 동작상태와 관계없이 관제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예를 들어 전광판 제어용 시스템이 운영체제 기동 중 장애를 일으켰을 경우, 기존의 원격 제어용 소프트웨어로는 시스템 상태 확인조차 불가능하지만, 이 제품으로는 상태 확인은 물론 복구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전산실 등에서 사용중인 일반 KVM을 X-KVM과 연결 할 경우, 기존의 KVM 환경을 손쉽게 인터넷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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