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부품·소재기업-엑셀반도체

 엑셀반도체(대표 박광오 http://www.excelsemi.com)는 플래시 메모리 전문설계업체로 2000년 하이닉스반도체의 노어 플래시 설계 엔지니어가 주축이 돼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동부아남 팹을 통해 노어 플래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국내 매그나칩·미국 라틱스세미컨덕터·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 등과 같은 유수의 대기업에 제품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회사는 3년여의 기술개발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4M, 8M, 16M, 32M을 시장에 출시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자체 설계기술 및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노어 플래시 시장에 점유율을 늘려 가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노어 플래시는 휴대폰 및 DVD플레이어, 셋톱박스와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컨슈머 시장의 증가와 함께 매년 그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스탠더드 노어 플래시 제품뿐 아니라 현재 소형화 추세에 필요한 초소형 BGA 패키지 및 새롭게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리얼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서는 상당히 빠르게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싱가포르, 유럽 등에 탄탄한 해외 판매망을 구축해 기존의 대만 및 미국 유럽업체들을 상대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엑셀반도체는 꾸준한 신기술의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하여 컨슈머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노어 플래시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굳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8M, 16M, 32M 제품에 이어 금년에 BGA 패키지 제품의 양산 및 4M 제품 추가 개발로 올해 12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셀반도체는 규모가 큰 대기업들과 달리 자체 반도체설계자산(IP)을 통한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시장 경쟁에 주력하는 기술 기반의 벤처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신뢰성 있는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준비중인 0.13㎛의 자체 첨단 공정기술을 사용하여 64Mb 및 128Mb 제품과 같은 보다 첨단, 대용량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2비트 셀의 최첨단 MLC 기술을 동시에 채택해 칩 크기를 축소, 경쟁사에 비해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법인명 엑셀반도체

대표이사명 박광오

2004년 매출 20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20억원

주요 기술 및 특허 고속에서의 연속 데이터 처리 기술, 비트라인 테스트 스크린 방법.

향후 투자 분야 대용량 시리얼 플래시 제품 개발, MCP 제품 개발, 듀얼 뱅크·로파워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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