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정보화 저개발국의 인터넷 활성화 지원 및 국내 IT산업의 해외활로 개척을 위해 ‘제3회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및 기술동향에 관한 국제세미나(u커넥트 2005)’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및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몽골 양국의 상호협력 및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와 몽골 정보통신기술청(ICTA)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통신학회(KICS), 몽골 국립정보기술원(NITP)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송관호 원장은 “유비쿼터스 사회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가장 기초적인 인프라인 인터넷주소자원과 국제적 기술동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세미나 개최를 발판으로 몽골 국민들의 한국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형성을 통해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등 주변지역에 대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직·간접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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