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과 함께 청소년 대상의 정보통신윤리확산을 위한 특강을 이달부터 11월까지 3달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이버명예시민운동(www.cybercitizen.or.kr)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유명인사들이 주축이 된 사이버명예시민운동 추진위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정보윤리의 필요성, 사이버명예훼손의 폐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눈다. 강연은 매월 2회씩 수도권 초·중·고 6개교 5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강사로는 최휘영 NHN대표, 이학영 YMCA사무총장,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권영만 EBS사장, 손연기 원장 등이다.
정통부는 청소년들이 만나보고 싶어하는 유명 인사가 학교를 찾아 직접 강연함으로써 정보통신 윤리의식을 확산시키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사이버명예시민 운동은 안전하고 깨끗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정부·언론기관·시민단체·사업자가 모두 함께 전개해 나가는 범시민 참여 운동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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