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2800여 우체국의 4만여 임직원이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백서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을 6일 발간했다.
이 백서에는 2003년 발족한 우정사회봉사단이 펼친 소아암 환자 및 가족 쉼터 지원, 무의탁 환자를 위한 무료 간병,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장애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돼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백서는 전국 우체국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언론사,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