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 업체인 아이밸류(대표 정연일·이호규 http://www.ivalue.co.kr)는 임대료, 관리비 등 현재와 미래의 현금 흐름 및 수익률 등을 분석해 주는 부동산 자산가치 평가전문 솔루션인 ‘아거스(ARGU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렐름(Realm)사의 아거스는 미국 내에서 1만5000명 이상의 투자자·감정평가사·중개인 등 부동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부동산 자산가치 분석과 매매 동향의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진수 아이밸류 상무는 “국내 부동산은 해외에 비해 체계적인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미약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추가로 도입해 선진형 부동산 자산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밸류는 5년 전부터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인 ‘엠알아이(MRI)’를 스타타워·서울 파이낸스센터·63빌딩 등 40여 빌딩에 공급해 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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