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정용주 http://www.daesangit.com)이 분야별 전문업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 전자태그(RFID)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대상정보기술은 공공 도서관 및 국·공립 대학 도서관의 RFID 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분야를 타깃으로 인시스와 네모소프트, 아이콘랩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정보기술은 자체 개발한 RFID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체별 특화 부문을 결합, 개발과 마케팅, 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해 상호 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인시스는 도서관 RFID 시스템에 대한 공급 및 수행을 담당하고 네모소프트는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아이콘랩은 도서관 모바일 신분증 등 RFID 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의 부가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
정용주 사장은 “RFID가 유통·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제조와 건설, 의료, 보안, 도서관리 등 광범위한 분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RFID 영업 활성화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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