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 정부관계자와 서울대, 부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재단 등 대학, 출연연 국제협력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과학기술 국제협력관리자 협의회(가칭)’가 3일 출범한다.
과기부는 2일과 3일 이틀간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서 과학기술분야 민·관 국제협력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국제협력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하고 행사 마지막날인 3일 ‘과학기술 국제협력관리자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협력관리자 협의회’는 국제협력 담당자 간 업무협의 네트워크의 기능 뿐 아니라 각 기관이 추진 중인 협력사업과 국제회의를 홍보하는 등 정보를 교류하는 채널 역할을 맡게 된다.
정희권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 서기관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각자 수행해 온 과학기술 국제협력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국제 무대에서 서로 상승효과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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