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분야와 정보통신 분야가 올해 하반기 인력 채용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58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지전자와 정보통신 부문이 채용규모 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전자 부문의 올해 하반기 채용은 소폭 상승세에 그쳤지만 전기전자업체 56개사 중 73.2%인 41개사가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8.9%(5개사)에 불과할 정도로 대부분의 기업이 하반기 채용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 채용규모는 6168명으로 지난해 6천47명에 비해 2.0%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 채용규모의 30%에 달할 정도로 전 업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보통신 부문의 경우 53개사 중 73.6%(39개사)가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1883명으로 지난해 1466명에 비해 28.4%나 늘어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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