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주관연구기관 및 연구 책임자가 자신의 신청과제 및 계속과제의 진행상황을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은 과제 진행 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원 클릭 과제흐름확인시스템’을 구축하고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연구자의 연구수행정보를 이메일 및 핸드폰 문자서비스(SMS) 등을 통해 유·무선으로 알려준다. 또 연구관리포탈시스템을 통해 연구자 자신의 과제를 신청·평가·협약·수행·성과·보고서 등의 단계로 나누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은 연구자들이 과제의 접수 및 평가 등을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확인해야 하는 행정적인 번거로움이 있었다.
홍준식 기초연구1팀장은 “지난 보름간 시험가동을 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연구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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