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전문업체인 맥케슨의 존 해머그렌(46)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HP 이사진에 합류한다.
HP는 최근 성명에서 해머그렌이 올 연말 HP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이사에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머그렌은 HP의 11번째 이사회 임원이자 외부에서 이사로 영입되는 9번째 인물이 된다.
패트리샤 던 HP 회장은 성명에서 “그는 미국 최대 기업 중 하나를 운영하는 예외적인 경력을 갖고 있다”며 “그가 매우 경쟁적인 산업과 핵심 기업에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쌓아온 경험은 이사회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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